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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1화 감상 (탄생 프리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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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6-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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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현재가 서기 2027년임을 보여준다.

생일파티에 늦겠다며 서둘러 걷고 있는 주인공과 엄마

근데 엄마 얼굴이 누가봐도 미쿠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1화 시작부터 엄마 얼굴을 이렇게 클로즈업해서 보여줄줄은 몰랐습니다.... 주인공 얼굴만 보여줄거 같은데 너무 미쿠루=엄마인걸 보여주고 있네요.

생일 파티에 늦으면 안되니 자기가 케이크를 들고 가겠다며 환하게 웃는 안나쨩.... 너무 귀여워 이번 작품은 주인공 디자인도 너무 귀엽다...

그때 울고 있는 한 소녀를 보고 안나는 무언가 알았다는 듯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한다.

풀숲을 뒤져 여자아이의 리본을 발견한 안나, 엄마는 어떻게 여자아이가 잃어버린것을 알았냐며 묻는데 안나는 한쪽 머리에만 리본을 매고 있어 바람에 날라간것을 눈치챘다고 한다.

케이크를 열어보고 너무 좋아하는 안나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오늘 1월 24일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나의 14번째 생일이라고 합니다.

안나는 자기방 책상 위에 올려진 팬던트를 발견하는데 엄마의 선물인줄 알고 좋다고 착용한다. 하지만 엄마는 스마트폰을 새로 사주는게 선물 약속이지 않냐고 한다.

선물을 목에 차고 기뻐하는 찰나 갑자기 왠 곰돌이가 나타나서 같이 가줬으며 좋겠다고 하며 설명도 없이 타임슬립을 해버린다(...)

소란스러워서 안나를 찾는 엄마.... 근데 유독 1화에서 엄마 얼굴 클로즈업 해주고 꽤 정성이 들어간 듯한 디자인때문에 아무리봐도 미쿠루같다는 생각밖에 안듬...

아무튼 그렇게 팬던트의 시계바늘이 반시계방향으로 돌며 1999년으로 타임슬립한다.

아무튼 그렇게 오프닝이 나오는데 이번 프리큐어는 작화도 그렇고 캐릭터 디자인도 그렇고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넉놓고 봤다. 키미프리는 큐어아이돌 디자인이 정말 아쉬웠는데 이번작품은 다 사고 없이 잘 빠진거 같다.

큐엇토 탐정 사무소라고 쓰여져있는 간판 앞에서 꼭 시험에 합격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 미쿠루가 등장한다.

갑자기 빛나는 빛에 놀라 뒤돌아보니 하늘에서 떨어지는 안나와 부딪혔다. 포치탄이 몸을 부풀려 안나는 다치지 않았지만 미쿠루는 그대로 찌부가 됨....

미쿠루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통성명을 하지만 안나는 전혀 모르는 눈치다. 오히려 왜 자신이 방에 있다가 여기로 오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하는데 미쿠루는 이것도 탐정 시험인줄 알았지만 정말로 신발을 신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당황한다.

우선 급한데로 신발가게에서 신발을 사고 미쿠루는 자신의 꿈이 탐정이라며 그 탐정이 되기 위해 시험에 꼭 합격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 또 포치탄이 반응이 왔다며 안나를 강제로 한 결혼식장으로 끌고 간다. 포치탄 약간 민폐의 향기가 느껴짐...

알고보니 1시 결혼식에 쓸 티아라가 사라졌다는 것, 다른 티아라도 있으나 신부의 어머니가 결혼할때 쓰던 물건이라 자신도 결혼할때 어머니의 티아라를 쓰고 싶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던 미쿠루는 자신이 반드시 찾아드리겠다며 결의를 다진다.

범인은 분명 이 안에 있다고 확신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또 당황하는 미쿠루, 허당미 있어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의자 후보 1.카메라 맨 카메라를 가질러 들림

용의자 후보 2.신부의 절친 토모카 부케 받으려고 옴

토모카가 지각하지 않고 시간에 맞춰 와서 놀랐다는 신부

용의자3 매니저 식장 준비때문에 들락 날락함

혹시 누군가 티아라를 숨겨서 가져가지 않았을까 해서 찾아보지만 용의자들의 소지품에는 티아라가 너무 커서 수납할 수 없었다.

신부는 어쩔 수 없지만 포기해야겠다고 한다.

한편 미쿠루는 탐정이 되고 싶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안나는 그런 미쿠루를 위로해주면서 왜 탐정이 되고 싶냐고 물어본다. 미쿠루는 이전에 타인에게 도움을 받은 과거가 있어, 이번에는 자신이 타인을 돕고자 꼭 탐정이 되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무력감에 자신은 탐정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안나는 미쿠루는 꼭 탐정이 될 수 있을거라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며 위로해준다.

다시 밝아지는 미쿠루 너무 이뻐.........아악....

그때 바람에 미쿠루의 리본이 풀리고 안나는 오늘 두번째라며 아까도 꽃밭에 여자아이의 리본이 떨어져서 찾아주었다고 말한다.

곰곰히 생각하던 두 사람은 그때 문득 범인이 누군지 찾아낸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범인은 바로 신부의 동료 토모카로, 잠시 대기실에 들려 티아라를 부케속에 숨겨 부케를 받을때 훔칠 생각이었다고 추리한다.

그러자 토모카는 정답이라고 하지만 하나 틀린게 있다며 자신은 진짜 토모카가 아니라며 변신을 푸는데....

왠 개 존잘남의 등장!!!

헉 이게 이번작품의 악당인가?? 미친 ~~~~잘생겼어~~~~~

그대로 티아라를 뺏고 튐

자신은 괴도단 팬텀의 니지라고 합니다. 니지는 신부가 티아라를 소중히 여긴 마음에서 나온 마코토쥬얼이 목적이었다는 것, 크으 그나저나 이번 프리큐어 디자인 왤케 다 잘 뽑혔냐....?? 원래 프리큐어 악당 디자인은 다 그닥이고 맘에 드는 캐릭 없었는데 프리큐어는 주역부터 악역까지 다 굿bbb

니지는 미쿠루에게 넌 겁쟁이에 탐정 흉내만 낼 뿐인 초짜라고 빈정거린다.

하지만 그때 안나가 미쿠루는 꼭 훌륭한 탐정이 될 수 있을거라고 말해주며 그 말에 자신감을 얻은 미쿠루에게 안나와 똑같은 팬던트가 생긴다.

두사람은 큐어 앤서&큐어 미스틱으로 변신한다.

큐어 앤서와 큐어 미스틱으로 변신한 두사람은 합동 공격으로 괴도단 팬텀을 물리치고 정화된 마코토 쥬얼을 돌려받는다. 이번 필살기 명은 이것이 우리의 해답이다! 인데 탐정이 모티브인 만큼 나쁘지 않은 기술명이지만 딜파프리의 500킬로 칼로리 펀치만큼은 못해서 아쉬웠음...

티아라를 찾아 결국 결혼식은 무사히 진행됐고 뒤늦게 달려온 진짜 토모카가 부케를 받으며 무사히 마무리 된다.

미쿠루는 안나에게 도와줘서 고맙다며 드디어 1999년 4월에 큐엇토 탐정 들어갈 수 있었다며 기뻐하는데..

분명 자신은 자신의 생일인 1월 24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벚꽃이 만개한 봄이라는것을 깨닫고 자신이 과거로 타임슬립 했다는 것을 깨닫고 멘붕이오며 1화는 끝난다. 미쿠루는 방영전부터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한거랑 꽤 다른 이미지였다. 나는 좀 츤츤거리는 츤데레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성실하고+허당미+존댓말 캐릭터였다. 히로프리의 소라같은 느낌이여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프리큐어라는 이름에 맞게 코난처럼 각 에피소드마다 여러 사건들이 나오고 그걸 추리하는 방법일 것 같은데 우선 1화는 안나의 과거 타임슬립과 캐릭터성 보여주기 에피소드였기 때문에 그렇게 고퀄리티의 추리는 아니였다. 앞으로의 전개방식을 봐야 알겠으나 우선은 추리의 재미는 크게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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